LIne Illust 불 꺼지지 않는 도시 by 치자 2021. 9. 11. 수 많은 창문과 수 많은 사람들은 잠을 안자는 것일까 못자는 것일까 나는 그 한 가운데에서 그 모든 것들을 내려다보는 상상을 한다. 이 곳에서 나는 불꺼지지 않는 도시보다 더 밝은 달님이 되겠다. 그리고 모두가 불을 끄고 나를 바라 보기를 바란다. 작가는 조금은 쉬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치자의 정보를 훔치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LIne Illu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빠 (1) 2021.09.13 또 다른 생각 (0) 2021.09.12 상상 (0) 2021.09.10 시선 (1) 2021.09.09 숲 속 (1) 2021.09.08 관련글 바빠 또 다른 생각 상상 시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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