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바쁜데 얼마나 바쁜지 모를 정도로 일하고 내가 쉬는 건지 기절한 건지,
잠시 창밖으로 건너가 내 모습을 바라본다.
지금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나는 힘이 들지 않다는 착각 속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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