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미곡반상 한정식 상차림 접대용 상견례 중요한 식사자리

문앞의 메뉴판

정리되지 않은 조금 정신없는 모습이다

저녁에 왔으니 차림코스 c아니면 d밖에 선택지가 없다

2층까지 있는데 상이 전혀 치워지지 않았다
직원이 몇분 안계셔서 버거워보인다

밭뷰는 참 좋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음식

위에서 두번째 묵은지 오징어?가 참 맛있더라
알새우칩은 너무 눅눅해..

가격에 비해 젓갈류가 많았고 닭찜이라고 적힌
메인은 조금 잡내가 나서 많이 먹진 못했다ㅠㅠ
전반적으로 간도 잘 맞고 맛있었지만 두번은 안올거같다

그럼 이만 뿅-

위치 >수남리 216